오로지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해
뭉친 정당의 이름이 결정됐어.
연말까지 불꽃처럼 활동하고 연기처럼 사라질
‘프로젝트 정당’의 활동을 제안해줘!
정당 이름이 정해졌어
당원들과 함께 퀴즈도 풀고, 활동을 제안해봐!
프로젝트 정당의 당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어.
먼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소식지를 받아볼 수 있고,
<한겨레21>이 1개월 무료 구독권도 쏜대.
또 <한겨레21> 기자와 함께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나 공청회 등에 취재를 갈 수도 있어.
국회가 시민법안을 어떻게 다루는지
생생하게 목격할 기회지.
끝이 아니야.
<한겨레21> 지면을 통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
무엇보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법안을 할 수 있는 데까지
밀어붙여 보는 경험을 할 수가 있어.
이건 시민에게도, 언론에도 온라인 민주주의를 꿈꾸는 IT 개발자에게도 첫 시도야. 이런 도전에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멋지지 않아?